A : 155m (185yds)
B : 155m (185yds)
A : 450m (485yds)
B : 430m (470yds)
A : 250m (275yds)
B : 210m (230yds)
A : 220m (245yds)
B : 210m (230yds)
A : 135m (155yds)
B : 100m (120yds)
A : 230m (255yds)
B : 210m (230yds)
페어웨이 폭이 넓고 경쾌하게 내려가는 스타트 파 3홀 입니다.
티잉 그라운드부터 시작되는 내리막 홀로써, 항시 바람이 있는 편입니다.
홀 전체가 O.B이며 그린 뒤쪽으로도 내리막 경사가 심하고
그린 주변엔 5개의 벙커가 있어 A그린과 B그린 사이를 겨냥하고 치셔야 합니다.
티잉 그라운드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계곡과 자연림이 조화를 이루는 파 5홀입니다.
난이도가 가장 높은 핸디캡 1번 홀로써 오른쪽으로 꺾어지는 도그렉 홀입니다.
오른쪽으로는 병행 워터 해저드가 이어지지만
오른쪽 언덕을 넘기면 투 온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타 골퍼는 시도해 볼 가치가 있는 홀입니다.
일반 골퍼는 페어웨이 중앙 나무 좌측을 공략하여 안전하게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린의 모양이 약간 포대형태여서 그린 온 후 바운스가 있으므로 이를 유념하여 그린 공략을 하셔야 합니다.
오른쪽으로 자연골짜기와 자연림이 어우러진 완만한 오르막의 파 4홀입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나지막한 경사가 있기 때문에 샷의 정확도를 요구하는 까다로운 홀로써
티샷은 약간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린 또한 좌측에서 오른쪽으로 경사가 있기 때문에 이를 감안하여 공략하여야 합니다.
그린 뒤편으로는 어프로치 공간의 여유가 없기 때문에
핀을 오버하는 공략보다는 짧게 투 온 하는 공략이 안전합니다.
우측 자연림 벽면 위에 소나무 숲이 우거진 내리막의 파 4홀입니다.
그린과 그린사이에 벙커가 있어 정확한 샷이 요구되는 홀입니다.
공략법은 두 가지가 있으며
왼쪽 A그린을 공략할 경우에는 B그린을 보고 드로우 샷을 구사하여야 하며
오른쪽 B그린을 공략할 경우에는 그린 사이의 정중앙을 보고
확실한 구질로 공략하는 것이 이 코스를 즐기는 방법입니다.
티잉 그라운드 오른쪽으로 소나무 숲과 조경 수목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파 3홀입니다.
오른쪽으로는 슬라이스가 나가기 쉬운 홀이며,
좌측은 내리막이고 O.B가 있기 때문에
핀의 위치가 오른쪽 A그린일 경우 그린의 중앙으로,
B그린일 경우 그린의 오른쪽 끝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코스 전체가 자연림으로 둘러싸인 경관이 수려한 파 4홀입니다.
티잉 그라운드부터 심한 오르막 지형으로 형성되어 있으므로 여유있게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실제 홀 길이는 비교적 짧지만, 심리적으로 길게 느껴지는 홀입니다.
좌측 공략은 B그린 앞 깊은 벙커가 있어 위험과 난이도가 높으며
A그린은 그린 우측을 공략하고
B그린은 그린과 그린사이를 공략하는 것이 안전한 공략입니다.
